12월 13일부터 전국 지자체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각 지역마다 재난지원금 신청 방법이 다릅니다. 지급되는 곳은 부산, 전북 진안군, 인천, 울산, 충북 음성군, 보성군, 장성군, 전남 광주, 순 천입니다. 국민 지원금 대상 확인은 각 지역에 주소를 둔 사람들이 지급대상입니다.
부산 동래구, 서구, 영도구, 진구, 북구, 사하구, 연제구
부산은 대부분의 구에서 재난 구호 기금을 제공합니다. 부산은 과거에도 특색이 있습니다. 지급하는구와 지급하지 않은 구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지방자치단체와 구분해서 따로 지급됩니다. "만약 같은 세금을 내는 사람들이 그것을 받을 수 없는 처지에 있다면, 그들은 불평을 해야 할 것입니다." 올해 재난 지원을 하지 않았던 부산지역 7개 구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현재 대행 체제인 사상구를 제외한 모든 부산 기초자치단체에는 재난 구호 자금이 지원됐습니다. 동래구, 서구, 영도구, 진구, 북구, 사하구, 연제구 등 7개 국가재난구호기금이 기존에 지원되지 않았지만 이번 엔지 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청기간은 12월 13일부터 1월 28일까지이며, 신청 후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1인당 5만 원을 지급해줍니다. 4인 가족 기준 20만 원 받게 됩니다. 신청은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할 수 있으며,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 5부로 나눠 신청합니다. 생년월일 마지막 자리에 맞춰서 신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확한 지불 금액과 방법 시기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전북 진안, 인천, 울산
다음은 전라북도 진안군입니다. 재난 기본소득 지원 시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합니다. 작년 6월 20만 원, 12월 10만 원 이후 세 번째 지급입니다. 수령자는 11월 30일 현재 진안군에 주소를 둔 사람들과 외국인도 포함입니다. 지급기간은 12월 6일부터이며, 지급방법은 선불카드로 결정되었습니다. 군 및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 주세요.
인천시는 또한 모든 시민들에게 1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재난 복구 및 일상 회복을 위한 자금을 지원합니다. 법안은 승인될 것이고 인천에 사는 모든 시민들에게 10만 원이 제공될 것입니다. 신청 기간은 12월 20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12월 27일부터는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급수단은 인천지역 화폐로 지원되며 3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특이한 점은 14살 미만 65세 이상은 현금으로 지불합니다.
다음은 울산입니다. 울산은 또 지급을 합니다. 울산 모든 시민들에게 1인당 100,000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12월 27일경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하고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일반시민은 2022년 1월 3일부터 지급될 것입니다. 지급방법은 지역 선불카드 8만 원, 온누리 상품권 2만 원입니다.
충북 음성군, 보성군, 전라도 광주, 순천
음성군 또한 모든 시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지원합니다.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며, 지급방법은 음성 행복 페이로 진행됩니다. 보성군에서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1인당 100,000원이 지급됩니다. 장성군도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12월 20일부터 관할주민센터에서 신청해 주세요." 광주시도 지원할 예정인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재난 지원금 전액은 설 전까지 전부 지급될 예정입니다. 지급수단은 선불 공생 카드로 신용카드로 지원됩니다. 전남 순천시도 일상 회복 지원금에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개인당 10만 원씩 지원합니다. 2021년 11월 12일 기준 순천시입니다. 외국인을 포함한 주민등록이 있는 시민입니다. 지원기간은 2021년 12월 13일부터 2021년 12월 24일까지입니다.
그 외 지역 소상공인 지원금
그 외에도 소상공인과 교육지원금을 지원하는 지자체가 또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전 지역 소상공인의 일상 회복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12월부터 3차 소상공인 일상 회복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북도 소상공인 지원금을 행정명령 이행업소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재난 지원금을 상향 지급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했습니다. 이렇게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재난구호자금을 지원하는 지자체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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